ICT대표로 참석한 유일로보틱스 김병주 본부장은 SoC와 ICT의 융합으로 서비스를 창출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ICT기술이 선도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 및 SOC의 분야기술이 선도하여 융합해야 함을 강조했다. 또한 유일로보틱스가 국책개발중인 사출 예지예측 인공지능 솔루션 과 로봇CPS기술을 선보였다.